라이언 가르시아 금지약물 복용 적발 > 스포츠정보

그저 데빈 헤이니가 죽도록 싫어 죽여버리고 싶었던 것인가?

계체량에서 대놓고 3파운드 오버하면서 계체 실패했던 라이언 가르시아.

감량 꼼수가 제대로 통하며 헤이니에게 세 번의 다운을 뺐으면 굴욕을 선사한 가르시아가 금지약물 복용사실이 적발되었다.

라이언 가르시아가 데빈 헤이니와의 대전 전날과 당일 오스타린이라는 약물에 대한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ESPN이 VADA에서 입수한 자료를 공개했다.

가르시아는 10일안에 B 샘플 테스트를 요청해야되는 상황이라고 한다.

A샘플에서도 노란드로스테론 양성 반응이 나왔지만 이는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라고 한다.

어떤 징계가 내려질 지 추가 검사의 결과가 나와야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현재 라이언 가르시아의 약물 적발에 대해 얼마나 패주고 싶었으면 이라는 무지성 옹호가 있는 상황이다.일단 잘 생기고 인기가 많아야 되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