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벌구 이임생 현안질의에서 위증 > 스포츠정보

이임생이 현안 질의에서 울음연기중이다.

이임생이 현안 질의에서 답했던 내용이다.

빵집에서 단 둘이 만났습니다.

빵집 불 켜져있었습니다.

모두 동의 받았습니다.

그리고 어제 KBS에서 B 부회장과 나눈 음성 녹취록이 공개되었다.

야밤에 빵집회동에 최영일 현 전력강화위원장도 같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이임생은 전강위원들에 '유럽에서 거스 포옛, 다비트 바그너를 만나고 결과를 공유하겠다.'라 함

- 이임생은 위원들에 출장 후 최종 선정에 참여 요청, 위원들은 투명한 정보 공유를 요청

- 이임생은 뒤로 일부 전강위원을 회유

- 결과적으로 공유하지 않고 귀국 직후 홍명보 면담위해 분당으로 이동

- 면담은 1시간 30분~2시간 가량, 면접도 아니고 면담도 아닌 사실상 부탁 수준

- 박주호가 홍명보 선임 당시 놀란 이유는 포옛, 바그너로 전달받은 것과 달리 별도 정보 공유없이 홍명보가 선임되어서

이임생은 해당 라이브를 통해 현안 질의 당시 상당수 위증했음으로 추정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KBS스포츠 유튜브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