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홈] 에메리 ,빌라의 팬, 선수, 스태프 모두 자랑스러워 > 스포츠정보

22-23시즌 프리미어리그 최종전 브라이튼과의 경기에서 2대1승리를 거두며 7위 확정,13년만에 유럽무대복귀에 성공한 아스톤 빌라.감독 에메리는 다음 시즌 팀이 유로파 컨퍼런스리그에서 경재할 수 있다는 사실에 기뻐했다.

에메리 감독은 우리가 해낸 일,서포터,클럽,이 곳에서 일하는 모두가 자랑스럽다.컨퍼런스리그에서 뛰는 것은 우리의 목표인 유럽무대에 한걸음 앞으로 나갈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리그,FA컵은 매우 어렵기 때문에 우리는 다른 트로피에서 우승할 수 있는 가능성을 추가했다.우리의 목표와 야망은 언제나 우승 트로피의 후보가 되고 우승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시즌 초 리그 17위까지 내려가며 강등권까지 내려간 빌라가 선택한 우나이 에메리는 부임이후 팀을 빠르게 재정비, 팀을 7위까지 끌어올리며 2010년이후 팀을 유럽대항전에 진출시켰다.

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