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8월1일 삼성 대 KIA 포항경기 오심 심판 징계,사실상 휴가
아레나
2023-08-0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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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으로 둔갑한 2루타
1일 열린 삼성 대 KIA의 포항 경기에서 나온 펜스맞고 튀어오르는 이 타구는 심판의 판정에 의해 홈런으로 판정되었다.
2루타가 홈런으로 둔갑한 타구,이 타구에 대해 KIA측에서 비디오 판독을 요구했고,비디오판독실에서는 판독에 들어간 지 얼마 지나지도 않아 아주 빠른 속도로 이 타구를 홈런으로 인정했다.
KBO는 비디오 판독센터에서 전날 포항 경기를 담당했던 메인 심판에 대해 오늘부터 10경기,보조심판과 판독센터장에게는 5경기 출장 정지 조치했으며,구장에서 부정확한 판정과 경기운영에 미숙함을 보인 해당 경기 심판팀에게 제재금 100만원을 부과하며 사실상 심판들에게 휴가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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