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값 안 낮추면 담시즌 FA로 나갈거라는 라야의 에이전트
아레나
2023-06-01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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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 안 낮추면 담시즌 FA로 나갈거라는 라야의 에이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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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드 라야의 에이전트는 브렌트포드가 여름 이적 시장에서 라야의 몸값을 낮추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얻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라야 골키퍼는 토트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에서 구애를 받고 있으며 브렌트포드는 그의 대체자로 프라이부르크에서 네덜란드 국가대표 마르크 플레컨을 영입한 상태다.
브렌트포드는 라야의 가치를 4,000만 파운드로 평가하고 있으며 토마스 프랭크는 클럽이 27세의 라야를 팔 의향이 있다고 말했지만, 라야의 에이전트는 클럽이 거래를 철회할까봐 걱정하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라야의 에이전트인 자우메 무넬은 이렇게 말했다: "브렌트포드가 올여름 다비드 라야의 몸값을 낮추지 않는다면 1년 안에 자유계약선수로 떠날 준비가 될 것이다."
이러한 상황은 결국 브렌트포드에게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플레컨은 라야를 대체할 수 있다는 명목으로 계약한 것에 대해 불만을 느낄 수도 있지만, 이번 여름에 라야를 팔아 귀중한 이적 자금을 놓치게 될 수도 있다.
이번 시즌 다비드 데 헤아, 알리송, 닉 포프, 아론 램즈데일만이 라야의 12번보다 더 많은 프리미어리그 클린 시트를 기록했다. 스페인 국가대표 출신인 라야는 2019년 7월 블랙번으로부터 300만 파운드에 브렌트포드로 이적했다.
출처 : 스탠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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