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3 PL에서 깨진 12개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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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3 PL에서 깨진 12개의 기록
1.1위에 가장 오래 머물렀지만 우승하지 못한 구단
아스날을 248일간 리그 1위 자리를 유지했으나,우승에는 실패했습니다.이는 95-96시즌의 212일간 1위 자리를 유지했으나 우승에 실패했던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종전 기록을 넘어선 것입니다.
2.홈에서 가장 빠른 기간에 100승을 기록한 감독
펩 과르디올라가 이끄는 맨체스터시티는 그의 감독하에서 100번째 홈승리를 기록했습니다.이는 홈 128경기만에 달성된 기록으로 종전의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의 139경기만에 100승의 기록을 11경기 단축시킨 최단기간 홈 100승 기록입니다.
3.최소 경기 150경기 승리한 선수
맨체스터시티의 골키퍼 에데르송은 197경기에 출전하여 150경기에서 승리했습니다.이는 역대 최소경기 출전 150승 달성기록으로 기존의 213경기만에 달성했던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의 에브라의 기록을 넘어섰습니다.
4.최소 경기 100어시스트 달성한 선수
맨체스터시티의 케빈 데 브라이너는 237경기만에 통산 100어시스트를 달성했습니다.이 기록은 종전 293경기만에 100어시스트를 달성했던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기록을 넘어선 최소경기 100어시스트 기록입니다.
5.최연소 프리미어리그 데뷔한 선수
아스날의 은와네리는 지난 9월 브렌트포드와의 경기에서 데뷔했습니다.만 15세 181일의 나이로 역대 프리미어리그 최연소 선수가 되었습니다.은와네리 이전의 최연소 기록은 리버풀의 하비 엘리엇으로 16세 30일에 데뷔했습니다.
6.단일 시즌 역대 최다 득점
22-23시즌의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총 1,084골이 터졌습니다.이는 18-19시즌의 1,072골을 넘어선 단일 시즌 역대 최다 득점 시즌입니다.
리버풀에 9 대 0 당한 본머스,7대0 당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큰 역할이 있었습니다.
7.수비수 역대 최다 어시스트 선수
리버풀의 수비수 앤드류 로버트슨은 57개의 리그 어시스틀 기록하며 레이턴 베인스가 기록했던 53개를 넘어선 프리미어리그 수비수 최다 어시스트 기록을 세웠습니다.
8.한 달 동안 최다 실점한 구단
리즈 유나이티드는 지난 4월 한 달 동안 리그 23실점을 기록했습니다.이는 리그 역대 한 달 구간 최다 실점이며 21-22시즌 2월 20실점을 했던 자신들의 종전 최다 실점 기록을 경신한 것입니다.
9.단일 시즌 리그 최다 득점 기록 경신한 선수
맨체스터시티의 엘랑 홀란이 22-23시즌 36골을 기록하며 득점왕에 등극했습니다.이는 프리미어리그 단일 시즌 역대 최다 득점입니다.
10.단일 클럽 최다 득점 기록을 깬 선수
토트넘의 해리케인은 지난 8월 울버햄튼을 상대로 골을 기록했습니다.토트넘소속으로 기록한 자신의 185번째 리그골로 종전 184골의 아게로를 넘어서 단일 클럽 최다골 기록 선수가되었습니다.
11.최저 점유율로 승리한 구단
노팅엄 포레스트는 지난 5월 아스날에게 1대0승리를 거뒀습니다.승리한 당시 경기의 점유율은 18%로 최소 점유율로 승리한 구단이 되었습니다.이는 16-17시즌 19.4%의 점유율로 승리한 번리의 최소 점유율보다 낮은 수치로 승리한 것입니다.
12.한 경기에서 동시 득점을 가장 많이 한 듀오
토트넘의 해리케인과 손흥민은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득점을 기록했습니다.두 선수가 같은 경기에서 동시에 득점한 34번째 경기로 가장 많은 경기에서 동시에 득점한 듀오가 되었습니다.이는 리버풀의 살라와 마네가 세운 33경기를 넘어선 기록이며 현재 진행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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