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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KBO 리그 오늘 개막 류현진 복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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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나
2024-03-23 12:47 212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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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한국 프로야구 KBO리그가 오늘 개막전을 시작으로 우승을 향한 열띤 경쟁에 들어선다.

KBO리그는 올해 세계 최초로 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ABS)을 도입하고,피치클락 시범운영, 베이스 크기도 확대하는 등 변화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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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해설자 6인이 공통적으로 KIA-LG-KT-두산을 유력한 상위권 후보,한화를 5강후보에 놓고 있다.

예상은 어디까지나 예상일 뿐,변수는 항상 존재해왔고 어느 스포츠보다 변수가 많은 종목이 야구이기때문에 올 시즌도 여느 시즌과 다를 바 없이 흥미진진한 시즌이 되지 않을까 예상된다.


오늘 개막전에 나설 투수는 


KIA(크로우) - 키움(후라도)

KT(쿠에바스) - 삼성(코너)

NC(하트) - 두산(알칸타라)

SSG(김광현) - 롯데(윌커슨)

LG(엔스) - 한화(류현진)


으로 SSG의 김광현,한화 류현진을 제외하면 전원 외국인 선수가 개막전에 선발로 등판할 예정이다.

KBO리그는 개막전 전구장이 이미 매진으로 시작하며 800만 관중이상의 흥행을 기대케하고 있다.

류현진의 한화 복귀,성불한 LG의 2연패 도전,전력이 상승했다고 평가되고 있는 전통의 강호이자 KBO 최고 인기구단 KIA가 리그 흥행을 주도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인기팀들이 쳐지지 않고 계속 상위권을 유지하면서 치열한 대결이 펼쳐질 경우 2017년의 840만명을 넘어 역대 최다 관중을 기록한 시즌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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