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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하게 유망주 투입한 토트넘 원정에서 승리하며 공식경기 5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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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나
2024-10-04 15:27 66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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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냐?


포며든다.....

토트넘이 페렌츠바로시 원정에서 2대1승리를 거두며 유로파리그 2연승 포함,공식 경기 5연승을 기록했다.

타이트한 일정 속에서 토트넘의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선택을 해야 했다.

지난 주와 같이 유로파리그 일정을 마치고 3일도 안 되는 시간에 브라이튼 원정 경기가 잡혀 있었기 때문이다.

주전들을 선발로 투입하고 상황에 따라 조기 교체로 갈 것인지,아니면 유망주들을 적극적으로 기용할지에 대한 고민 끝에 포스테코글루는 유망주들을 대거 투입하기로 결정했다.그리고 이 결정은 많은 중략 속에서 승리로 결실을 맺었다.


토트넘은 브라이튼 원정을 생각해서 로테이션을 돌렸다.적절한 로테이션을 가동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기는 하나 선발 라인업이 공개되는 순간 많은 이들이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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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주들 중에서 베리발,그레이 정도만 투입되는 게 예상이었는데 , 솔란키 대신 랭크셔,존슨 대신 마이키 무어까지 총 4명의 유망주를 투입했기 때문이었다.

여기에 그레이가 왼쪽 센터백으로 나오는 것까지도 예상하지 못한 것이었다.

또 하나 대단하다고 생각했던 것은 눈에 보이면 상황이 안 좋아질 때 투입할까봐 우도기를 아예 명단에서 제외시킨 선택이었다.

토트넘은 유망주 4명을 선발 투입하는 강수를 두며 많을 중략 후에 2대 1승리를 거뒀다.

이 경기의 소득은 유망주 4명을 투입하며 더 많은 주전들에게 휴식을 준 것이고,유망주들에게 많은 출전 시간을 주면 충분한 경험을 쌓게 해준 것이었다.그리고 브레넌 존슨이 다시 한번 골을 기록하며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준 것이다.

이로써 토트넘은 공식 경기 5연승과 브라이튼 원정을 조금은 여유로운 상황에서 준비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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