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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3일 프리미어리그 브렌트포드 토트넘 해외축구분석
➊ 핵심 분석 & 결장 이슈⦁ 브렌트포드 (지난 시즌 잉글랜드 1부 9위 / 무패패무무)토니의 공백이 상당한 고민. 8개월 선수생활 정지라, 올 시즌에는 사실상 없는 선수로 봐야 할 것 같다. 그동안 롱볼로 빌드업의 대부분을 이룬 브렌트포드 입장에서는 엄청난 타격. 문제는 공격수 영입 링크가 2선이나 측면 자원에 한정되어 있다는 것. 당장 링크 나는 선수가 직선적인 윙어 피오렌티나 곤잘레스다.결장 이슈 : 토니(FW / A급), 온예카(CM / 의심), 음뵈모(MF / 의심) ➤ 총 전력 대비 -9%● 토트넘 (지난 시즌 잉
파브리지오 로마노 , 김지수 브렌트포드 행 Here We Go
브렌트포드가 대한민국 센터백 김지수 영입을 위한 성남FC와의 완전한 합의에 도달한 것으로 파악된다. 개인적인 조건이 합의됐으며, 다음 주에 계약이 체결될 예정.
'브렌트포드 오퍼' 성남 김지수 EPL 직행, '워크퍼밋' 발급 받았다
'대형센터백' 김지수(19·성남FC)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로 간다. 워크퍼밋(취업 비자)을 발급 받았다.기류가 바뀌었다. 지난 9일 K리그 사정에 정통한 복수의 관계자는 "김지수가 워크퍼밋 문제를 해결한 것 같다. 발급 마무리 단계"라고 귀띔했다. 지난 13일 김영하 성남 대표이사는 스포츠조선에 "김지수 이적 관련해서는 현재 변호사가 서류 검토를 하고 있다. 빠르면 이번주, 늦어도 다음주에는 마무리될 것이다. 또 하나의 역사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기형 성남 감독도 "김지수가 20세 이하(U-20) 대표팀에서 돌아오면
몸값 안 낮추면 담시즌 FA로 나갈거라는 라야의 에이전트
나,저 팀으로 가고 싶어요.다비드 라야의 에이전트는 브렌트포드가 여름 이적 시장에서 라야의 몸값을 낮추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얻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현재 라야 골키퍼는 토트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에서 구애를 받고 있으며 브렌트포드는 그의 대체자로 프라이부르크에서 네덜란드 국가대표 마르크 플레컨을 영입한 상태다.브렌트포드는 라야의 가치를 4,000만 파운드로 평가하고 있으며 토마스 프랭크는 클럽이 27세의 라야를 팔 의향이 있다고 말했지만, 라야의 에이전트는 클럽이 거래를 철회할까봐 걱정하고 있다.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