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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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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나 2024-09-29 58
김판곤의 울산 감독 부임까지 짜여진 각본?

홍명보가 대표팀 감독하겠다고 팀을 떠난 뒤 김판곤이 울산 HD의 감독으로 부임까지 잘 짜여진 각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2024년 2월 15일 대한축구협회가 긴급 임원 회의를 통해 클린스만 감독의 해임을 결정한 뒤 축구협회는 3월 A매치를 치를 임시 감독으로 황선홍 당시 올림픽 대표팀 감독을 선임했다.황선홍은 당장 4월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U-23 아시안컵 대비를 하지 않고 덥썩 A대표팀 임시 감독을 맡아 태국과 1대1 무승부,3대 0 승의 결과를 냈다.당시 황선홍의 임시 감독 선임에 대해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하려는 빌드업이

아레나 2024-09-29 355
김판곤의 홍명보 비호발언은 김상식도 명장이다라고 주장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김판곤 울산 HD 감독의 홍명보 비호 발언이 연일 비판을 받고 있다.자신이 기술위원장 시절 감독 선임 프로세스를 만든 절차대로 진행되지 않고 선임된 홍명보를 비호하면서 자신의 최대 업적을 자신이 부정해버렸다.무엇이 김판곤을 이렇게 만들었을까?김판곤에게 홍명보는 자신 인생의 은인이라는 게 전제로 깔린다.1992년 울산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김판곤은 이렇다 할 족적을 남기지 못하고 1997년 현역에서 은퇴했다.2000년 홍콩의더블 플라워 FA에 플레잉코치로 입단,현역으로 복귀한 뒤 2003년까지 선수생활을 했다.4년 동안 리그 준우승

아레나 2024-09-29 202
김판곤의 홍명보 비호 팔은 안으로 굽는다

김판곤 울산HD 감독은 9월27일 대전 하나시티즌과의 원정 경기가 끝난 후 기자회견에서대한축구협회 사태에 관한 질문을 받은 김판곤 감독은 "말할 때가 됐다"고 하며 격앙된 어조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홍명보 감독이 무조건 됐어야 돼! 비판 부당하다", "대한축구협회가 옳았다" 등 축구인으로서 제 식구 감싸기를 한 게 아닌 가장 객관적인 시선으로 비판을 했다.김판곤은 "카타르 아시안컵이 끝나고 대한축구협회를 보면 우리나라 대표팀이 어떤 지도자를 모셔야 할지 방향성을 못 정했다. (예시로) 방향과 목적을 오합지졸이 된 팀워크를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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