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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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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곤의 홍명보 비호 팔은 안으로 굽는다
김판곤 울산HD 감독은 9월27일 대전 하나시티즌과의 원정 경기가 끝난 후 기자회견에서대한축구협회 사태에 관한 질문을 받은 김판곤 감독은 "말할 때가 됐다"고 하며 격앙된 어조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홍명보 감독이 무조건 됐어야 돼! 비판 부당하다", "대한축구협회가 옳았다" 등 축구인으로서 제 식구 감싸기를 한 게 아닌 가장 객관적인 시선으로 비판을 했다.김판곤은 "카타르 아시안컵이 끝나고 대한축구협회를 보면 우리나라 대표팀이 어떤 지도자를 모셔야 할지 방향성을 못 정했다. (예시로) 방향과 목적을 오합지졸이 된 팀워크를 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