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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나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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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5안타 3타점 맹활약 KIA 타이거즈의 또 다른 재능 윤도현
2022 KBO 드래프트에서 KIA 타이거즈는 동성고의 내야수 김도영을 1번으로 지명했다.160을 던지는 문동주를 거르고 뽑은 선수였다.그리고 김도영은 부침이 있었지만 올 시즌 대폭발하며 KIA가 선택한 이유를 증명해냈다.그리고 2차 1번에서 지명했던 투수 최지민도 올해 부진하지만 1군에 안착했다.7라운드였던 황동하도 대체선발로 KIA 마운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1년에 한 명만 건져도 대성공인 드래프트에서 KIA는 3명의 1군 선수를 만들어냈다.그럼에도 아직 한 발이 남아있었다.2차2번으로 지명되었던 광주일고 내야수 윤도현이